미스트롯2 4회방송 초등부 중고등부 팀미션 대성통곡 하지만 올하트 있다

미스트롯2 4회방송 초등부 중고등부 팀미션 대성통곡 하지만 올하트 있다

금일 목요일 밤 10시에 드디어 미스트롯2 4회가 방송예정이입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이번주 4회방송은 특히 각조별로 팀미션을 하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3회방송 예고편을 통해 팀미션 관련 무대를 접해서인지 더욱 재미있는 무대가 연출되린란 생각을 가져봅니다

한 뉴스 기사를 통해 4회 무대관련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미리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먼저 예선전에서 안방극장의 미소와 환호로 들썩이게 만들었던 임서원, 김다현, 김태연, 황승아 참가자등이 70년데 교복과 교련장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의상을 갖추어 입고 팀미션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 그리고 이 무대를 감상한 정동원 참가자는 이런 심사평을 합니다

1년전 자신의 무대가 떠오른듯한 표정으로 "그때 생각이 난다", "마음이 공감된다. 울지말고 좋은결과 있을테니 항상 웃길바란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토닥이는 어젓한 모습으로 심사평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예상할수 있는 상황은 초등부 팀미션 무대가 끝이나고 어린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서로 부등켜 안고 대성통곡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동원 심사위원이 얘기 한것처첨 "좋은 결과 있을테니 항상 웃길바란다" 라는 의미가 결국 올하트를 받지 못하였다는 것을 반증하게 됩니다 좋은결과 라는것은 심사위원들과 얘기해서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한 참가자를 뽑을 것이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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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중고등부 참가자들로 팀미션 무대가 끝나고 대성통곡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중고등부의 심사평은 초등부와는 다른 심사평이 이어집니다 "소름끼칠 정도로 완벽했다",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기존 프로 아이돌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등 극찬을 쏟아내며 기립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이를 미루어 짐작 하건데 중고등부 팀미션 무대는 노래가 끝나기 전에 올하트가 터지면서 무대를 마친 참가자들이 서로 부등켜 안고 대성통곡 했을 가능승이 많아 보입니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선곡도 좋았을 뿐더러 중고등부 특유의 발랄하고 매력적인 음색의 조합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크게 뒤흔들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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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

미스트롯2 4회방송에서 보다 정확하게 각 그룹별 팀미션 무대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모든 참가자들이 올하트를 받아서 다음 라운드를 진출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누군가는 떨어지고 누군가는 합격을 하는 경영프로그램입니다 금일 다루었던 내용은 본방송 확인을 통해서만 정확한 내용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부와 중고등부의 팀미션의 예고된 심사위원의 평가가 많이 상이하므로 긴장이 됨을 어쩔수 없습니다

모든 그룹이 팀미션을 준비하기 위해 정말 많이 애썻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탈락을 하게 되면 눈물이 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기회는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기회로 멋진 상황을 연출하게 됩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할 예정이며 무대를 준비한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