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4회방송 초등부 김수빈 참가자 자꾸 눈길이 가는 이유?

미스트롯2 4회방송 초등부 김수빈 참가자 자꾸 눈길이 가는 이유?

미스트롯2 4회방송 팀미션에서 초등부 임서원, 황승아, 김태연, 김수빈, 김지율, 김다현, 이소원 참가자는 원곡 서지오 의 '하니하니'를 불러 팀미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역시나 깜찍한모습과 무대연출로 보는이로 하여금 모두 웃음짓게 하였습니다 올하트를 받지는 못하였지만 어린소녀들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들이 매우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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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사위원들에게 올하트를 받지 못한 무대였기에 어린소녀들은 목놓아 무대에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합격하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앞서서 일까요? 그런 모습들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기 불편했던 것일까요? 무대가 끝나고 어린소녀들의 눈물에, 좋지 않은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도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경영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합격하지 못하는 부분에도 어린소녀들은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도 필요한듯 보입니다 

여하튼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소녀들에게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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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목처럼 김수빈 참가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김수빈 참가자는 예선전에서 진성원곡의 '가지마'를 부르며 심사위원에게 올하트를 받게 됩니다 노래부르기전 자신의 소개에서도 "김.수빈 입니다~~"라며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소개를 하였으며, '진성오빠'로 인해 트롯을 하게 되었다는 김수빈 참가자.

무대 경영곡까지 진성 심사위원의 곡을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무대전 공개하지 않았던 피터팬 퍼포먼스까지 보이며 무대를 단박에 사로 잡았습니다. 김수빈 참가자의 여유있는 무대 그리고 구수한 꺽기까지 너무 사랑스런 모습이었습니다

미스트롯2 4회방송에서 세번째 추가 합격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김수빈 참가자가의 미소 여유 이모든것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자꾸 생각이 나게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다음 라운드 데스매치에서도 좋은결과 있길바라는 마음입니다. 김수빈 참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