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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목이 아플때, 코로나 의심으로 인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 하기전에 추천 비용절약 행동양식!

by 모모테크 안대표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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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고, 두통이 동반된단면 코로나의심을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추천하는 비용절감 행동양식 있습니다.

 

하이, 방갑습니다 오랫만에 돌아온 안선생 입니다. 몇일 동안 잠잠해죠? ㅎㅎ 이유가 있습니다. 저번주 쯤해서 갑자기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할때쯤, 목이 칼칼하게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침을 넘기거나 음식물을 넘길때, 목에 통증이 유발되었습니다.그래서, 그날이 토요일 저녁이라 따뜻한 꿀물 한잔 먹고 빨리 취침 하였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괜찬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도 목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았습니다. 목이 아프더군요. "아, 이거 큰일이다,100퍼 코로나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치를 해보니 코로나증상 중에서 목이 아픈증상이 있더라구요. 음, 그래서 바로 편의점에서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킷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킷이 CU편의점 기준 8천원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안에는 2번 사용할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고 몇일 있다가 다시 한번 체크 하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 킷 안에는, 코로나 항원검사 순서가 적힌 설명서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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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구성품처럼 검사킷이 들어있습니다. 2셋트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설명서에 적힌 결과해석방법을 보면 선이 두줄이 보인다면 양성인것입니다. 즉, 코로나 걸렸다는 거죠, 그리고 한줄이면, 음성 즉 코로나 걸리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무효라는것도 있는데, 위그림처럼 C대조선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제대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코로나 항원 자가 검사검사킷을 사용하여, 테스트시 무효가 나오는 상황은 면봉으로 콧속의 콧물을 제대로 묻히지 못했다는 얘기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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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는 대조선 C 에만 한줄이 나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예전에 코로나 2차 접종까지 받은후 코로나 한번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꽤 고생을 했었거든요. 일단 안심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목의 통증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코막힘까지 진행이 되어, 가까운 약국에가서 증상을 얘기하고 감기약을 처분받아 왔습니다. 

 

감기약과 항생제 이것저것해서 9,000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해서 점심때 잠깐 가까운 이빈후과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병원에 와서 그런지, 독감 그리고 코로나 검사를 또 별도로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저께 코로나 19 항원 자가검사를 집에서 했다고 해도, 다시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며, 다시 검사를 받고 진료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또, 이빈후과에서 독감, 코로나19 항원검사 그리고 주사 까지 해서 41,000원 정도의 비용과, 병원에서 지급한 조제된 약값 9,000원 정도가 또 지출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을 하면서 생각이 든게 있습니다. 주말이라 어쩔수 없었지만, 만약 평일이었다면, 감기 증상을 느꼈을때, 바로 병원에가서 검사를 하는게 비용적인 부분에서 더 지출이 적을거란 생각입니다. 굳이 편의점에서 자가검사킷을 구매할 필요도 없으며, 약국에서 정확히 진단되지 않은 약을 복용할 이유가 없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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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하자면, 심리적인 불안으로 인해 저 같은 경우에는 급하게, 굳이 필요없는 지출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전문가가 있는 병원에 바로 가서 진료를 받는게 시간도 아끼고 비용도 아끼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는 일반 감기로 진행되어, 지금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갑자기 감기기운이 있다면, 오늘 제가 포스팅한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첫번째 이구요.^^ 그럼 또 다른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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