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대국민투표 1위 전유진 과연 송가인 임영웅 넘어설수 있을까?

미스트롯2 대국민투표 1위 전유진 과연 송가인 임영웅 넘어설수 있을까?

미스트롯2 전유진 참가자에 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유진 참가자는 미스트롯2 4회방송에서 대국민투표 1위를 달성하며, 최종우승후보로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스트롯2 2회방송 예선전에서는 올하트를 받으면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는데요. 무대에서의 긴장감으로 인해 기대를 많이 했던 조영수,장윤정 심사위원에게는 아쉬운 심사평을 듣기도 하였지만, 박선주 심상위원은 트롯재능을 가진 천재라는 극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스트롯2 4회방송에 전유진 성민지 파스텔걸스와 함께한 중고등부 팀미션에서는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무대라 심사평을 받게 됩니다. 전유진 참가자의 독보적인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였으며 중고등부 특유의 하이텐션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신이나는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4회방송 첫 무대를 올하트로 달군 전유진양의 무대는 정말 뇌리에 남는 무대였습니다. 괜히 트롯천재소녀 라는 별명이 붙은게 아니었나 봅니다

---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며 브랜드평판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임영웅, 그리고 미스트롯1회 우승참가자 송가인 이두명의 화려한 '트로트 엘리트' 행보를 전유진 참가자도 이을수 있을까요?

전유진의 장점은 나이 맞지않는 깊은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가창력을 꼽을수 있습니다 특히나 넓은 음역대는 미스트롯2 참가자 중에서도 독보적입니다. 고음은 기본이고, 중저음의 톤도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한 가요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전유진의 실력과 감성은 타고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예술가들은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것보다 타고나는것이 크다. 어린 나이이고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지켜볼 부분이지만 제2의 송가인, 임영웅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많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한가지를 꼽았는데 " 가요 기획자들 사이에서는 실력파 가수든,아이돌이든 '만18세에 정점을 찍는 가수가 롱런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내려오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받은 대중적 인기는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포트라이트를 남들보다 일찍 받음 만큼 주변의 관심과 케어가 필요한 것" 이라며 걱정어린 얘기도 전하였습니다.

현재 전유진 참가자의 팬들의 단합과 응집력으로 전유진 참가자는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어린 나이에 너무많은 관심을 받게되면 부담감이 많이 적용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주변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케어로 전유진 양이 성인이 될때까지 많은 부담을 덜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전유진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