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진달래 참가자팀 메들리팀미션 녹용씨스터즈 김다현 홍지윤 김의영 류원정 과 같이 역대급 팀의 맏언니로써와 활약 기대해도 좋다!!!
미스트롯2 7회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미스트롯2 7회방송에서는 역대급 메들리 팀미션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미스트롯2 6회 방송에서 전유진 양지은 김태연 윤희 윤태화 팀 '미스유랑단' 의 메들리 팀미션 노래중 한곡인 '범 내려온다'를 불러 6회방송 마지막에 심사위원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미스트롯2 7회방송 메들리 팀미션의 기대감은 현재 많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미스트롯2 6회 시청률이 5회방송 29.8 에서 2.8% 하락한 27%로를 보임으로써 미스트롯2의 인기가 식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대일 데스매치 많은 참가자들이 추가합격을 한 상태이며, 5팀의 팀미션무대는 5명이 한조로 구성되어 팀미션이 치루어 지기때문에 더욱 풍성하고 완성된 무대를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 라운드에서도 분명 탈락자가 생기겠지만 본인 개인무대보다도 팀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각 참가자들의 노력들이 더욱 빛을 발휘할꺼란 예상입니다. 그래서 더욱 무대에 집중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곧 시청자들을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일것입니다.
미스트롯2 7회방송중 가장 기대가 되는 메드릴 팀미션 팀은 진달래 김다현 류원정 김의영 홍지윤이 소속된 '녹용씨스터즈' 입니다 특히 이팀의 멤버들은 과히 어벤져스팀 이라고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본선 1차 팀미션에서 현역부A조 센터로 부상투혼으로 올하트를 이끌어 내었던 진달래 참가자를 비롯, 미성년자 최초도 데스매치에서 진이었던 김다현, 예선전 선을 받아았던 홍지윤 과 마찬가지로 예선전에서 미 를 받았던 김의영, 그리고 타 트롯프로그램(KBS트로트 후계자)에서 우승까지 했던 류원정까지 한팀인 어벤셔스팀의 기대감으로 미스트롯2 7회방송이 기다려 지고 있습니다.
특히 예고편에서 흰옷과 블랙포이트를 준 이들의 의상을 맞춰 있고 이들은 완벽한 칼근무 와 웨이브를 소화해 눈길을 잡았으며, 박진영 과 선미가 부른 'When We Disco"로 어떠한 무대를 꾸몄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메들리 곡 또한 어떻게 소화 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 팀의 최고 연장자 진달래 참가자는 이러한 어벤져스팀을 이끌고 어떻게 맏언니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하였을지 기대를 모으게 됩니다.
기존 진달래 참가자의 현역부A에서의 역활을 이번 메들리 팀미션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여줄지 정말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팀미션이다 보니 각 참가자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어 무대에 녹이는것 또한 맏언니 로써의 진달래 참가자의 역활이므로 그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 볼수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기대만큼 멋진 무대 연출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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